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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들어 오르는 공공요금
전기요금 kwh 당 13.1 원 인상되면 도시 가시 요금은
1분기는 동결이며 2분기는 1.5 배정도 상승한다.
상하수도 1톤당 580원으로 오르며
택시 요금은 기본요금이 4800원이 된다.
지하철 과 버스 도 300원 오른다.
2023년 인상되는 공공요금
전기요금
- 전기요금이 2023년 9.5% 로 역대 최대로 오른다. kWh 당 13.1원이 인상된다. 4인가구일때 월평균 전기요금이 4천 원가량 오른다고 보면 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한전의 적자가 가장 큰 원인으로 풀이된다.
가스요금 인상
- 1분기 가스요금은 동결됐지만 2분 때부터는 2022년 보다 최소 1.5배~1.9배 인상된다. MJ당 5.47원 에서 8.2~10.4원이 되는 셈이다.
지하철, 버스 요금 인상
-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각각 300원씩 오른다. 지하철인 경우 인상 전 1,250원이었던 것이 1,550으로(교통카드 일경우) 1,350원에서 1,650으로 (현금일 경우)으로 오르게 된다. 청소년 은 720원(교통카드 사용 시) 1,350원 (현금) 가격인상은 없으며 어린이도 450원으로 오르지 않는다.
- 버스비는 1,200원 에서 1,500원으로(교통카드 일경우) 1,300원에서 1,600원으로(현금일 경우) 각각 오르게 된다. 마을버스 역시 900원에서 1,200원(교통카드 사용 시)으로 현금은 1,000원에서 1,300원으로 오르며 어린이나 청소년은 오르지 않는다.
건강보험료
- 1,4%로 인상 직장가입자는 0. 1%로 인상된다.
택시요금
- 기본요금 3,800원에서 4,800원으로(교통카드나 현금 동일 하다) 오르게 된다. 기본거리는 2km에서 1,6km로 준다.
- 심야할증 4,600원에서 5,300원으로(교통카드나 현금 동일하다) 오르게 된다.
상하수도 인상
- T당 480에서 100원 인상
2023년도에 오르는 공공요금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모든게 오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
정부의 서민들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을 내 놓기를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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