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화 드라마626

영화)꿈같은 사랑이야기,노팅힐 영화)꿈같은 사랑이야기,노팅힐 1999년 개봉했던 노팅 힐 왕년에 인기 대 폭팔을 일으켰던 줄리아 로버츠,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이다. 1990년대 줄리아 로버츠는 단연 최고의 여배우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던 배우였다. 그러한 두 배우가 출연했던 노팅 힐 이 영화는 정말 누구나 한번쯤 꿈꿔 봤던 상상의 이야기의 영화이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던 그당시의 줄리아 로버츠 와 같은 대 배우와 일반 사람의 사랑이 이야기 뭐 가끔은 이러한 상상을 지금도 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달콤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영화한것은 정말 행복한 상상을 현실과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영화의 주제는 모든것은 사랑에 의해 완성될수 있음을 그리고 가장 사람이 살.. 2020. 6. 13.
영화)사랑이라는것은서로에게길들여지는것,늑대소년 영화)사랑이라는것은서로에게길들여지는것,늑대소년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은 무엇일까? 과연 그렇게 평생이 기다림밖에 없는 사랑을 할수 있는 것은 어떠한 사랑을 해야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늑대소년 이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그 기본적인 바탕에는 그 사람을 지켜주고 싶다는 것 그리고 나보다 그사람을 먼저 생각할수 밖에 없는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하는 마법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영화의 소년은 어렸을적 어떠한 실험에 의해 늑대와 같은 습성을 가지게 되었고 늑대와 같은 행동밖에 다른 것을 전부 상실했지만 그러한 마음을 따뜻하게 되살아나게 해준 사람을 만나 그역시 사랑을 할수 있게 된다. 너무나도 동화같은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 2020. 6. 12.
일드)어떠한 추리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한 미스 셜록 일드)어떠한 추리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한 미스 셜록 HBO ASIA 가 8부작으로 제작한 일본드라마 미스셜록 다케이치 유코, 칸지야 시로히가 주연을 맡았다. 미스셜록은 여러가지 사건들을 미스셜록과 그의 파트너인 타치바나 와토가 같이 해결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주로 하 고 있다. 이 드라마의 셜록역을 맡은 다케이치 유코는 순수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약간은 똘끼가 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이러한 다케이치 유코의 행동을 보고 있자면 지금까지의 그녀의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적응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녀의 그러한 행동에 대해 매력적인 모습에 점점 빠져 들게 된다. 이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다소 짧은 애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회차마다의 스피디한 전개와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통쾌한 장면들을 .. 2020. 6. 11.
영화)슬픈사랑이야기,남자가 사랑할때 영화)슬픈사랑이야기,남자가 사랑할때 남자가 사랑할때라는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다 해주고 싶은 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황정민 그리고 영화에서는 잘 만나볼수 없는 한혜진이 주연이다. 이 영화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일반적인 신파적인 내용을 그려내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마지막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그리고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는 영화다. 한여자를 지켜내고 싶었고 그렇게 한 사람의 행복을 지켜주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인 남자가 사랑할때는 사랑함에 있어 그 어떤것보다도 더 큰 의미가 있음을 말해주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줄거리 주연(황정민)은 40이 되도록 형네 집에서 얹혀 살며 사채업을 하는 친구 밑에서 사채를 받아주는 일을 한다. 그는 다른 사채업자들과는 다르게.. 2020. 6. 10.
영화)히로스료코의 영화 비밀 영화)히로스료코의 영화 비밀 1990년에 개봉했던 일본영화 비밀은 영혼이라는 주제를 닮고 있는영화다. 이 영화속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꾀 잘알려진 그리고 일본의 스타인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을 맡고 있다. 참 흥미로운 소재로 관심을 가지기에 좋은 영화고 어찌보면 안타까운 영화이기도 하다. 사랑하지만 사랑할수 없게 되어버린 관계를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영화는 참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상황에서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사랑하기때문에 자신의 사랑을 간직하고 그 사랑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그런 내용을 닮고 있는 것같다.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그때의 히로스에료코의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도 또한 만나볼수 있다. 줄거리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내 `나오코` 그리고 딸 `모나미`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2020. 6. 9.
영화)진정한 행복을 위해,빅 영화)진정한 행복을 위해,빅 영화 빅 이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이영화는 1989년 작으로 톰 행크스주연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판타지적 요소를 지니고 있고 어른이 되고 싶던 조쉬의 소원대로 죠쉬가 어른이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에는 순수함이라는 요소를 지니고 있고 순수함이야 말로 모든것의 것들에 잘 스며들어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90년당시 어린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그러한 주제 그리고 그 몸은 어른이지만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이미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세상에서 어떻게 빛을 내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는 영화인듯 하다. 이런 영화가 앞으로도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영화 빅의 내용을 써본다. (스포와 줄거리가 함께합니다) 줄거.. 2020. 6. 4.
영화)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함께,연풍연가 영화)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함께,연풍연가 1990년대에 개봉한 영화 연풍연가 지금의 실제 부부 고소영과 장동건의 주연 영화이다. 이영화는 `우리사랑이대로`라는 주영훈의 작곡의 ost도 참 좋다. 제주도의 김녕해수욕장 산굼부리 용눈이 오름 가는길 등등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다. 이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다. 그저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고 사랑을 이루는 영화이고 그래서 더 편안하게 제주도의 풍경과 그들의 사랑을 볼수 있는 영화인거 같다. 그리고 주옥같은 1990년대의 감성이 잔뜩 풍겨나오는 ost까지 여로모로 좋은 느낌을 가지게 해주는 영화 임에 틀림없는거 같다. 줄거리 복잡하고 바쁘게 흘러가는 서울생활을 벗어나고 싶었던 태희(장동건) 는 제주도로 여행을 오게 된다. 그리고 공항에서 관.. 2020. 6. 3.
영화)추억의 부스러기,유열의 음악앨범 영화)추억의 부스러기,유열의 음악앨범 시간이 많이 지난 그 옛날의 감성을 잘 들여다 볼수 있는영화 핸드폰도 없었을 그시절에 우리는 눈오는날 어느곳에서 만나라는 낭만적인 약속도 했었고 어떻게든 사랑도 하면서 지냈던 그날들의 기억을 잘 담아놓은 영화. 낭만적인 그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것만으로도 잔잔하게 한번 볼만한 영화인드 하다. 유열의 음악앨범 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그때는 참 많이도 라디오를 많이 들었던거 같다. 특히 눈이 오던 그날에 그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올때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됬었던 그리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며 그녀에게 또는 그사람에게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은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낭만을 만나볼수 있었던 그런 날들의 기억 이 영화는 그러한 기억을 참 잘 꺼내어 .. 2020. 5. 30.
영화)사람이 되긴 힘들어도 괴물은되지 말자,생활의 발견 영화)사람이 되긴 힘들어도 괴물은되지 말자,생활의 발견 영화 생활의 발견 무심코 했을수도 있는 일도 있고 아니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할수도 있는 생활을 해나가면서 발견할수 있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때로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와주는일을 당연한것으로 그리고 그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갈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가 쫓는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때의 집착으로인해 정작소중한것을 발견해야할 시간에 이루어지지도 않을 허상을 쫓으며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생활의 발견은 나에게 그러한 영화인듯하다. 이루어진것과 이룰수없는것에 경계 이루어질수 없는것에대한 안타까움을 그것에대한 무의미한 어쩌면 안타까움이 더 클지도 모를일이다. 줄거리 연극을 하는 배우 경수 일이잘 풀리지 않자 글을 쓰는 선배 를 만.. 2020. 5. 29.
드라마)일드 장미없는 꽃집 드라마)일드 장미없는 꽃집 다케우치 유코, 카토리 싱고 의 주연 2008년에 방영됬었던 일본드라마다. 어릴적 부보로 부터 학대를 받아 시설에서 살게된 사이토 에이지 하지만 그는 어른이 되어서 비뚤어진 마음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누구보다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다. 아픈 아버지를 위해 하고 싶지않은 일을 해야만 하는 미오(다케이치유코) 하지만 점점더 에이지를 바라보며 그의 깊은 따뜻한 마음에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다케이치 유코 주연작이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다. 참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무엇보다 아픔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 이 영화의 주제이고 바탕이다. 사랑은 그리고 진심은 언제나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렇게 사랑과 진심은 배신하는 사람의 마음에도 그 아름다.. 2020. 5.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