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드라마626 영화)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는 영원한 친구,ET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탄생한 외계인 친구 ET 를 만나볼수 있는 영화 외계인의 모습을 참 친근하게 잘 표현한 영화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전거로 하늘을 나는 장면은 스필버그의 상상력을 정말 잘보여준 명장면으로 기억되는 영화이다.이 영화의 내용은 지구로 탐사를 왔던 ET가 원치않게 지구에 남게 되면서 순수한 동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과 만나게 되고 아이들과 ET간의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1980년대에는 이러한 ET 와 같은 영화가 슬슬 고개를 들때였고 이러한 상상력의 영상을 만나볼수 있는것이 너무나도 희귀했고 이러한 영화를 처음 접해보는 그러한 때였기 때문에 너무나도 환상적인 느낌을 잘 간직하게 해준 영화였다. 미지의 세계와의 만남을 처음으로 선보이다 1980년대에 SF물은 스타워즈와 ET가 대표적이였다.. 2020. 9. 13. 영화)액션과 연기는 좋았지만,다만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과 이정재의 쫓고 쫓기는 액션을 다룬 영화이다.다소 잔인한 장면들 다수 포함되어있고 초반부의 내용전개는 몰입감을 갖기에 충분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그 몰입도 가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다.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영화를 볼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황정미과 이정재의 연기력과 나름 훌륭한 액션에 그 이유가 있지 않나 그런생각을 해본다.(전반적인 내용과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줄거리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 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조력자 유이(박정민)을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무자비한 복수를 계획.. 2020. 9. 12. 영화)신데렐라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귀여운 여인 너무나도 아름다운 배우 줄리아 로버츠,젠틀한 이미지의 리차드 기어의 리즈시절을 볼수 있는 영화 귀여운 여인 이영화는 신데렐라 의 전형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영화이다. 줄리아 로버츠가 매춘부로 나온다는 설정만 뺀다면 더 좋았을 뻔한 영화이지만 비록 그렇다고 쳐도 이 영화는 로멘틱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아마도 이 영화를 다시 본다면 그 낭만적인 ost들과 영상 그리고 한번쯤은 꿈꿔봤던 일들을 잘 느껴볼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1990년대에 개봉해 아직까지도 가끔은 회자되는 영화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의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만나볼수 있는 영화이다. (전반적인 내용과 결말이 함께 합니다.) 줄거리 매력적인 독신남 에드워드 는 재정이 어려운 회사를 인수,분해새서 다시 .. 2020. 9. 10. 영화)자신의 삶을 구할 것인가? 누군가의 삶을 구할것인가?,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자신의 삶을 구할 것인가? 누군가의 삶을 구할것인가?,라이언 일병 구하기 세계2차 세계대전이라는 배경아래 라이언이라는 한병사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 사실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때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보여주는 끔찍한 영상으로 인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언제나 이런 영화를 볼때면 전쟁이라는 것이 왜 일어나야만 했는지에 대해서 참 이해할수도 이해하기도 힘든 부분을 잘 참아내야만 하는것이 힘들지만 이 영화는 다른 주제에서 그러한 의구심보다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참 의미있게 잘 본 영화인거같다. 라이언 일병구하기는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전장의 한가운데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내용을 그리고 있다는점에서 다른 전쟁영화와는 분명 다른 성격의 영화임에.. 2020. 9. 10. 영화)진짜 나를 찾기 위한 용기,트루먼 쇼 영화)진짜 나를 찾기 위한 용기,트루먼 쇼 태어 날때부터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삶에 갇혀버린 이 영화의 주인공 버뱅크 그의 삶은 언제나 평범했었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삶과도 그리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던 버뱅크는 어느날 자신에게 다가온 진실을 말해주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자신의 삶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이 영화의 내용은 참 신선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조작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무서움을 느낄수도 있지만어떻게 보면 안락한 자신의 거짓된 삶을 뿌리치고 자신만의 삶을 찾는 용기를 또한 잘 느낄수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오래전에 개봉된 영화지만 지금다시 봐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전체적인 내용과 결말을 함께 하.. 2020. 9. 9. 영화)사랑하는 마음을 위한 명작,가위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한일이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픈인연은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단 한번의 만남후에 다시는 그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야 할 때도 있다. 어쩌면 자의적은 선택일수도 있기도 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은 그 애틋함이 더 크기에 가슴속에 꺼지지 않고 평생을 따라다다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병범한 인간이 아닌 가위손 에드워드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있지만 손이 없다. 손 대신 가위로 만들어진 손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사람들을 다치게 할수도 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에드워드지만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사람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이 영화는 참 .. 2020. 8. 27. 영화)내마음속의 아름다운 수채화,비오는 날 수채화 영화)내마음속의 아름다운 수채화,비오는 날 수채화 이 영화는 권인하,김현식,강인원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라는 노래만으로도 1990년대의 아름다운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비오는 날의 수채화. 이 영화에서 불러 일으키는 너무나도 서정적인 장면과 애절한 사랑 내용만으로도 그 당시의 아직은 때묻지 않은 마음속의 설레임을 다시한번 꺼내볼수 있는 영화 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상상속에서나 그려볼수있는 그러한 장면을 현실적인 모습의 영상으로 만날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를 다시 찾는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한폭의 마음속의 그림을 그려보게 하는 것또한 이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 영화는 그 장면 장면은 마치 한 폭.. 2020. 8. 26. 영화)삶의 사색을 위한 영화,안경 영화)삶의 사색을 위한 영화,안경 살아가는 일상은 바쁘고 항상 시간에 쫓긴다. 무엇을 그리 크게 이루었거나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살지도 않는데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줄 조용한 시간조차 가질 여유가 없다. 안경이라는 영화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잠시나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을 잘 전달해주는 영화인거 같다. 살아가는 것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자신에게 사색할 시간을 주자라고 말하는듯한 안경이라는 영화. 소소하고 조용하게 흘러가는 한편의 영화에 잠시 빠져드는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줄거리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타에코는 어느 날 남족 바닷가의 조그만 마을로 여행을 떠난.. 2020. 8. 22. 영화)인생이라는것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것,포레스트 검프 영화)인생이라는것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것,포레스트 검프 1994년에만나 지금까지도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영화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던 어떻게 보면 비현실적인 내용으로 비춰질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포레스트 검프라는 한 소년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영화를 봤던것을 기억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포레스트 검프는 지능이 낮은 아이지만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항상 주어진 삶에대해 불평이나 불만없이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이 영화는 약간은 비현실적인 내용을 닮고는 있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각자의 삶속에서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저 욕심을 가지지 않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살아간다면 반드시 행복은 찾아올거라는 내용을 닮고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영.. 2020. 8. 14. 영화)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을 위한 영화,집으로 영화)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을 위한 영화,집으로 2002년 4월 에 개봉했던 영화 어릴적 귀여운 유승호의 모습을 볼수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잔잔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그 어떤 기막힌 대사도 극적인 장면도 나오지 않지만 그 내면에서 서서히 울려퍼지는 그러한 감동을 잘 전달받을수 있는 영화이다. 다소 러닝타임은 87분으로 짧은듯하지만 그 안에서 충분히 할머니의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그러한 좋은 영화이다. 아직은 철이 없는게 당연하고 도시에서 살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골에서의 삶이 힘들었을 어린아이 상우 그리고 그런 철부지 상우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내려주시는 할머니의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영화 집으로는 정말 많은 영화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영화로 꼽아도 좋은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 2020. 8. 11.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