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걸
Sweet Girl 2021
▶영화내용
레이(제이슨 모모아)는 암에 걸린 아내를 살리기 위한 신약을 기다린다.
하지만 갑자기 대형 제약회사의 횡포로 인해 신약이 나오지 않게 되고 레이의 아내는 죽게 된다.
이사실을 알아버린 레이는 이 제약회를 향한 복수심이 불타게 되고 그 제약회를 향한 복수를
시작하게 된다.
레이와 쿠퍼 그리고 레이의 아내는 단란하고 평번한 일상을 살고 있었지만
레이의 아내가 병에 걸리고 나서부터 모든것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레이의 아내는 신약에 의해 살수 있었다.
그리고 레이는 이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약만을 기다리며 견뎌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갑자기 약의 출시를 안한다니 지금 레이는 그 약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내는 그 약이 없으면 죽는다는 것을 레이는 너무잘 알고 있었다.
끝내 이 신약은 출시 되지 않고 레이의 아내는 죽고 만다.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일수 없었던 레이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버리는데
그것은 신약의 출시가 비리에 엮여 있었다는 것이였다.
그 사실에 레이는 복수심에 불타게 되고 그의 철저의 응징이 시작됨을 알린다..
▶제이슨 모모어 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유가 혹시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위트걸은 출시전부터 제이슨 모모어를 전격적으로 내세웠다.
이미 유명한 아쿠아맨이였고 아쿠아맨의 흥행으로 제이슨 모모어는 어느정도 흥행에 보증을
할수 있는 배우였음으로 그를 믿고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어느정도 타당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영화를 선택하게 되는 불안감도 존재는 하기는 했지만
그 불안감이 현실이 되어버릴 줄은 아 언제나 나쁜예감은 빗나가질 않네.
한마디로 너무나 개연성없는 그리고 너무 무리한 설정으로 공감을 떨어뜨려버렸고
제이슨 모모어는 밋밋했다.
▶그냥 액션과 제이슨 모모아의 색다른 모습만 보는데 집중하면 괜찮았던 영화
레이(제이슨 모모아)보다는 그의 딸 쿠퍼의 액션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쿠퍼는 레이가 습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2년동안 수련에 집중한다.
아마도 어떤 특수한 수련을 한게 틀림없었다.
쿠퍼는 자신보다도 훨씬더 강력한 빌런들에게 특수 프로 암살자들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괴력을 발휘한다.
쿠퍼는 이러한 암살자들보다 더 한수 위의 전투력으로 업그레이드 됐던것이다.
말이 안되는건 너무 신경쓰지 말고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 싶었다.
그냥 액션에 집중하고 보면 좋을듯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화 스위트 걸이 왜 스튀트 걸인지 알게되는 것 빼고는 다 말이 안됐지만 그런데로의
액션과 킬링 타임용으로 보면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이슨 모모아의 다른 재미있는 영화를 기대해보며 포스티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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