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송 박소담 범죄 오락 카체이싱 액션 정말 끝내주네

 

특송 

 

 

영화 특송 은 배송 업체(?)로써 백사장 밑에서 의뢰가 들어온 물건을

은하는 배달을 해주는데 특히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장면 은 단연  카체이싱 액션이 라고 말할수 있겠다.카체이싱 연출은  굉장한 속도감과 잘 짜여진것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하다.영화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은하 는 어느 날 평소와 같게 어느 한 특송을 하게 되는데특송을 위해 간 장소에 특송할 물건은 없고 괴한들에게 쫓기는 어느 한 어린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뤘다.영화는 특송을 하게 된 아이를 쫓는 형사(송새벽)그리고 자그마치 300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차지하려는비리 형사 경필과의 쫓고 쫓기는 액션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영화가 되시겠다.꽤나 잘만들어진 영화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잘 볼 수 있을 영화라고생각이 드는게 그 퀄리티가 정말 높다는 데 있을 수 있겠다.내용도 꽤나 탄탄하고 액션은 두말할것 없고 그리고 걸 크러쉬를 제대로 보여주는 박소담의 연기를 보는 것도 꽤나 쏠쏠하다.카레이싱 액션 이 주가 되는 굉장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영화 특송 그럼 리뷰를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확실하게 시선을 사로 잡는 카레이싱 액션

 

영화 특송에서 가장 눈여겨 볼수 있는 그리고 초반에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장면은

영화의 제목과도 연결되는 박소담의 카레이싱 액션이 되시겠다.

영화의 초반부에 은하(박소담)은 특송을 하게 되는데 그 레이싱 장면에서 굉장히

퀄리티 높은 액션을 보여 주신다.

브레이크도 잡았다가 액셀도 밟았다가 날아가시기도 하고 그렇게 마구 마구

스피디하게 속도를 내시는데 은하는 그 와중에도 여유롭게 아메리카노를 

음미해 주신다.

그리고 뒤에 탄 특송을 위한 남자분들은 아주 아주 놀라고들 있으신데

은하는 쫓아오는 다른 차를 아주 가뿐하게 따돌린다.

한마디로 끝내주는 액션이 펼쳐진다는 아마도 이 영화를 보시는 분들은

한순간도 딴 눈을 돌릴수 없을 거라고 자신하게 되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범죄 액션 오락 영화 

 

특송은 단연 카체이싱 액션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 영화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이다.

우연하게 맡은 특송 한 어린아이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아이에게 맡긴 비밀 번호키

와 돈이 연관이 되어 있다.

물론 이런 모든 사건을 일어나게 하는 건 역시 돈이었는데

그 돈이 자그마치 300억이었고 이 돈을 가지기 위해 비리 형사 경필과

은하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돈을 차지하려는 수단 방법 안 가리는 악당인 경필 그리고 우연하게 엮여 버렸지만 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은하 그 액션이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여러 요소가 함께 잘 어우러져 재미와 화끈함을 보여주는 특송 정말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듯싶다.

 

 

영화는 속도감이 있게 시작한다.

은하는 악질인 경필에 의해 위기를 겪지만 그 위기를 잘 해결한다.

액션 범죄 오락 영화로써 충실하게  긴박감 도 충분히 잘 볼 수 있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였다.

이미 수준이 너무나 높아져 버린 우리로서 그 기대감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한데 그러한 기대감을 잘 충족시켜 주지 않았나 싶다.

영화 특송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잘 배합되어 그 흐름이 잘 흘러가는 영화로 특히 

박소담이 연기한 은하의 모습 속에서 꽤나 재미있고 화끈함을 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개봉하는 특송의 그 화끈고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을 비롯하여

범죄 액션 속에서 경필을 무찌르는 은하의 활약이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오랜만에 액션을 통해 재미를 느끼실 분들에게 는 정말 좋은 영화가 되리라 

확신이 드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