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보821 성공하는 방법 성공에 관한 책을 가끔 찾아본다 책을 읽다 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빨리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더 많은 걸 가지고 싶다는 건 욕심이라는 것을 매번 깨닫게 된다. 나에게 성공에 대한 책은 뭔가를 하고는 있었지만이라는 자기 위안은 지금 성공한 삶을 살아갈수 없다는 괴로움은 성공은 할수 있을 만큼의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적절한 타이름 이였다.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성공에 대한 책을 잃다 보면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성공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과 꾸준히 뭔가를 계속하는 것이 가장 빠른 성공의 길이라는 것이었다. 굉장한 비법을 알고 싶은 기대는 실망으로 변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맞는 말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이 이룬 지금 그들의 삶 속뒤편에 .. 2023. 1. 2.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에 대한 모든 것 오늘은 저소득, 무주택자에 대해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율을 추가 감면해 주는 디딤돌대출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한다. 2023년도를 맞이했지만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정해진 금리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대출을 해주는 디딤돌대출 지금바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해도 알아두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한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지원대상 연소득(부부합산) 6천만 원 이하인 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연소득(부부합산) 7천만 원 이하인 분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평가액 5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분 순자산이 4억5천 이하이신분 제출서류 소득및 재직 증빙 서류 개인 정보 제공동의서 대출한도 2억 5천만 원 대출금리 연 2.00%~2.75 금리우대 다자녀 가구 0.7% 연소득 6천만 원 이.. 2023. 1. 2. 준비 보다는 실행 신중한 성격에다 내성적인 나는 어떤 일을 하기전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으면 그 어떤것도 시작하지 못했다. 4년전에 나의 첫 사업 역시 수많은 날들의 고민의 결과였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나서야 이정도 준비 했으면 모든게 다 잘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첫 나의 사업의 문을 열었었다. 하지만 보기 좋게 나의 생각은 빚나갔었다. 그동안의 준비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문제는 터져나왔다. 준비를 이정도나 했는데 억울하고 화가 났다. 모든것이 내 생각대로 흘러가줄거라고 생각한 것은 착각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문제에 대해 다시 준비하고 해결해야 했다. 너무나많은 변수를 나름 예상하는 것은 나의 성격과 불안에 의해 발생한것임을 알게 되었다. 상황에 따라 시간에 따라 좋아지는 것도 있고 나빠지는 것도 있다. 이정도면 .. 2022. 12. 29.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 중 하나다. 이 영화에서는 사랑은 변하지 않고 지속되리라 믿는 상우와 사랑은 그저 빨리 끓고 빨리 식는다고 믿는 은수가 나온다. 아마도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은 은수를 욕했을지도 모른다. 나역시도 이 영화를 보고 난후에는 은수를 욕했었다. 사랑이 뭔 장난인가? 하지만 나역시 사랑을 겪고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은 달라졌고 이제는 은수를 조금은 이해한다. 은수는 한번의 이혼을 했던 여자다. 그녀 역시 설레임으로 밤잠을 잘수 없었던 가슴 터지는 불타는 사랑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사랑이 영원할거라는 생각은 이혼을 하면서 깨져버렸다. 그에 반에 상우는 지금 은수가 지나온 사랑의 길목 초입에 서있는 사람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라고 말한 상우의 애절하고 안타까.. 2022. 12. 29.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문화 활동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연극, 영화, 책 등의 문화활동을 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러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24에서는 연간 11만 원을 지급한다. 오늘은 통합문화권이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대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 2017.12.31일 이전 출생자) (차상위 계층은 중위소득 50%인 분들을 말한다.) 저소득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자 교육급여수급자 발급 통합문화이용권으로 발급 제외대상자 수급자격이 안 되는 분 사망자, 사망의심자, 사고등록카드 사용정지 카드 오류카드 보유자 우편으로 카드를 수령한 후 수령등록을 하지 않으신 분 주민번호 비노출 대상자 2022년도 전액 미사용 자분 자동 재충전 자격검.. 2022. 12. 29. 그들은 놀랄 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참 많이도 눈치를 보며 살았던거 같다. 눈치를 아예안보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내 실수를 누가 봤을까? 그 실수로 인해 나를 바보로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한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나를 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도 아예안하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그들이 그렇게 자주 생각을 할거라는 건 정말 철저하게 나의 착각이 였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남들은 정말로 놀랄만큼 남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그걸 언제 알았냐? 내가 그러고 있다는 걸 알고나서 부터 였다. 나역시 누군가의 실수를 보기도 하고 욕도 하며 산다. 하지만 그때뿐 그 사람이 뭘하든 그렇게 까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관심을 둘수가 없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안고 있는 문제들생각하기에도 바쁘기 때문.. 2022. 12. 28. 가게 간판을 한 번 더 쳐다보게 만드는 방법 나는 집에 갈때 항상 걸어서 집에 가곤 한다. 그리고 그날따라 왠지 매번 가던 길보다는 다른 길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큰 길보다 왠지 있는 골목길을 따라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골목에 왠 온통 노란 간판하나가 머리 위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대게 가게 상호명은 간판에 큼직하게 씌여있는게 보통인데 그 간판은 노란 바탕에 이렇게 씌여있었다. `여기가 뭐하는 곳이냐구요?` `뭐지?` 라는 궁금증에 구지 보지 않아도 될 정문을 향해 돌아섰다. 역시 사람은 궁금증이 들면 확인을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듯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기발하네 그 상점은 편의점 이였다. 아마도 개인 적으로 낸 편의점이 아니였나 싶다. 아마 그곳을 구지 다시 찾지는 않더라도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라는 생.. 2022. 12. 28. 힘들어 하는 그 사람에게 충고보다는 공감을 힘들다고 말해 주었던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 그때 나는 위로를 한다는 이유아래 충고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남들도 다 그래 ` `다 힘들어` 그것은 최악의 위로였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은것이 아니다. 그들도 다 알았을 것이다. 뭐가 정말로 옳은 것인지 나쁜것인지 정도는 때로는 정말로 옳은 것들이 숨을 턱 하고 막히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들이 알지 못했을리 만무했다. 더 신중히 더 자세하게 귀를 귀울여야만 했다. 그들이 정말로 필요했던것 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 보다는 공감과 위로 였을 것이다. 누구나 문제가 생기고 힘들어지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딱히 말할 그 누구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한다. 말할.. 2022. 12. 28. 힘들다면 괜찮아 라고 말해봐 애청중이 였던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막을 내렸다. 초중반과는 달리 스릴러 요소가 첨가됐던것이 조금은 아쉽기는 했지만 좋은 메세지를 남기며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어주었다. 세상살이는 참 힘든일이 많이도 일어나는거 같다. 아무리 조심하고 조심해도 좋지 않은일은 일어나곤 한다. 힘든 시간이 끝나지 않을거 같은 기분이 드는 날들이 계속되기도 한다.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고 쓸쓸하고 외롭고 무섭고 버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간들 세상을 탓하게 되는 순간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마음을 다잡을수 없을 만큼 지치게 만드는 순간들 예전에 그런 날들이 계속 되었던 때가 있었다.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어쨋든 그 시간은 지나갔다. 지나고 보니 그 힘든 시간속.. 2022. 12. 28. 다함께 돌봄 사업 만 6 세부터 12세 까지 학교가 끝 난 후 이이를 맡길 곳이 없다면 만 6세 에서 12세까지의 아동을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부지원 사업 다함께 돌봄 사업 학교가 끝나고 애를 맡길 곳이 없다면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다함께 돌봄 사업에 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한다. 다 함께 돌봄 사업 이용대상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 소득 수준과 무관, 각 지방지단체는 지역여건에 따라 이용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돌봄 유형 일정한 기간이 정해진 정기적 돌봄 학교 휴업, 이용자의 긴급사유 발생 등으로 갑자기 발생한 비정기적 돌봄 운영시간 아침 돌봄 7시부터 9시까지 저녁 돌봄 19시부터 21시까지 다 함께 돌봄사업 세액공제 다함께 돌봄 사업에 참가하는 학생들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은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되지 않는다는 .. 2022. 12. 2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