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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626

드라마)부부의 세계4회 복수는 선우(김희애)의것.. 부부의 세계 복수의 시작 4월4일에 방영된 부부의 세계4회 가 방영되었습니다. 시청률은 14%를 돌파하며 순항중에 있네요. 남편에게 배신당한 분노로인해 이제 선우의 복수가 본격적으로시작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이를 실행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네요. 점점더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선우(김희애)의 복수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태오는 어떻게 그녀의 세계에서 나와 나락으로 떨어질지 완벽한 세계의 균열을일으킨 그가 어떻게 복수를 당하고 앞으로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만나는 선우는 자신의 남편 태오를 자신의 인생에서 도려내 버린다고 말한다. 복수를 제대로 다짐한듯 독기를 품은듯 태오가 아무것도 모르게 태오만을 도려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래.. 2020. 4. 7.
영화)반도, 좀비들 4년동안 안죽고 살아있었네... 반도,좀비들이 4년동안 안죽고 살아있네.... 2016년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 개봉되고 4년후의 이야기를 다룬 반도가 2020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반도의 예고편이 나왔네요. 부산행의 흥행 무려 1150만을 기록한며 대박을 낸이후의 이야기라 그런지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행이 이후4년이후 남겨진 도심의 예기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으로 등장하고 있구요. 바이러스로 인해 변해버린 좀비에 의 해 폐허가된 땅을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도의 황폐해져버린 땅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잘만들어진거 같습니다. 1차예고편 처음에 나오는 문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수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버린 사람들로.. 2020. 4. 4.
영화)은행나무침대,지독한 사랑 지독한 운명 지독한 사랑 지독한 운명 1990년대에 개봉한 그당시 19금이 였다. 차라리 좀 잔인한 장면과 선정적인 장면을 거둬내고 개봉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영화를 다시금 꺼내 놓는 이유는 지금은 느끼기 어려운 환타지 속에 사랑 이야기의 전율적인 느낌을 말하고 싶음에 있다. 은행나무 침대는 주인공 수현 미단 그리고 황장군의 지독한 사랑을 안타깝고 때로는 잔인한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한 비극적인 그리고 안타까움을 잘 담아놓은 영화이다. 또한 이동준의 main title from the movie `gin ko bed` ost 는 몽황적이면서도 미단의 이루고자 하는 사랑의 절실함을 정말 잘 표현한 곡이다. 그당시 이 음악에 푹빠져 하루에도 몇번이고 이 영화와 연결지어 들었던 것이 기억난다. 가끔 지금도 종종 .. 2020. 4. 2.
영화)나만이 없는거리,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것은 나만이 없는 거리,누군가를 위해 애쓰는것은 후지누마 사토루 는 만화를 그리고 피자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간다. 주인공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리바이벌)을 가지고 있다. 어느날 피자배달을 하러 가는 도중 운전자가 사망한 트럭으로 부터 한 어린아이를 구하면서 1화가 시작한다. 어느날 집으로 돌아온 사토루는 그의 어머니 후지누마 가 살해당한모습을 보고 경찰에 오해를 받게 된다. 경찰에 쫒기는 그순간 리바이벌(과거의 시간으로 몸이 이동하는것)이 일어나게 되고 어린시절로 돌아가게된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시점은 3건의 유괴 살인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 3건의 사건을 막기 위해 고분분투 하게 된다. 처음 살해되는 히나츠키 카요 는 같은 반의 친구로써 그의 친모에게 학대를 당하며 살아가는 아이다. 이 .. 2020. 4. 1.
드라마)부부의 세계,완벽한 세계의 균열 , 불륜 부부의 세계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일 불륜 모든것이 완벽했다. 지선우(김희애) 모든것이 완벽하다. 그런 완벽한 세상속에서 불륜이라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사랑과 신뢰가 가득한 부부 선우 와 태오(박해준) 누가봐도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족인데. 지선우(김희애)는 병원의 부원장으로 병원장 (공지철)은 병원에 일이 생기자 지선우에게 일처리를 맡기고 그것을 깔끔하게 잘처리해내는 지선우. 남편(태오)의 머플러에 여자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을 발견한 선우 이떄부터 약간의 의심을 하기시작한다. 아들 준영의 학교 앞에서 태오의 비서와 마주치고 남편의 퇴근시간이 5시인것을 알게된다. 남편(태오)는 항상 7시에 들어오는데 7시에 집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늦었다고 말하지만 태오는 항상들어오는 시간이라고 말을한다. 부.. 2020. 3. 28.
영화)주디 다음생에에는 행복하길바라며 `over the rainbow` 영화)주디 `over the rainbow` 영화주디는 도로시인 주디 길란드의 삶을 그린영화이다. 어린 주디와 이제는 아이의 엄마가된 주디의 삶을 보여준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는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 주었지만 그녀의 현실의 삶은 너무나도 참혹했다. 살 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먹을것도 제대로 먹지 못했으며 약물중독 성접대로 인해 삶이 파괴되고 만다. 그런것을 통제할수 있는 나이였다면 과연 지금도 도로시를 선택했을까? 영화주디에서의 주디 길란드는 너무나도 힘든 인생을 겪고 47세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다. 어릴떄의 이런 영향때문 이였을까? 주디는 여러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고 스트레스와 약물로 생을 살아간다. 제정상태까지 좋지 않았던 주디는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생활하지만 호.. 2020. 3. 28.
영화)사랑하고 있습니까? 사랑은 원래 판타지지 영화)사랑하고 있나요? 사랑이라는거 자체가 판타지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사는 소정 그녀의 꿈은 전통디저트를 만드는것이다. 승재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간다. 소정은 카페사장인 승재를 사랑한다. 하지만 승재는 그런 소정에게 항상 까칠하게 대한다. 그러던 도중 도움을 준 할머니에게 책한권을 선물받는다. `사랑하고 있습니까?` 이책을 읽고난후 소정의 생활은 변화를 맞이한다. 대충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마법처럼 다가온 한 우연과 책에의해 사랑이 시작되는 영화. 나는 이런 영화를 좋아한다. 판타지와 사랑이 함께 녹아 달콤함을 주는 디저트같은 영화를. 사랑은 언제나 판타지다. 세상이 바뀌고 내가 바뀌고 그리고 누군가를 바뀌게한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그런 평범한 일이아닌 기적과 같은것 그게 사랑이다. .. 2020. 3. 27.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가 끝이났다.역시 해피엔딩은 행복하다.그리고 누구나 예상을 했겠지만 장회장은 몰락했다. 누군가 그랬지 않은가? 세상은 오차없이 흘러가고 있고 나쁜놈의 끝은 항상좋지 않다고. 정정당한 게임이 아닌 옳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새로이의 무릎을 꿇게 만들지만. 장회장도 그리 만족할수 있는 승리는 아니였을것이다. 아마도 정정당하고 옳바른 방법으로 새로이의 무릎꿇는모습을 봤다면. 새로이역시 쿨하게 이 패배를 인정했을 것이다. 납치를 당한 이서를 구하러간 새로이 와 만남에서 둘의 사랑을 확인한다. 내 가슴과 머리속은 온통 너로 가득하다는 말을 해주는 것 그리고 사랑해 라는 말. 세상을 사는 이유와 행복을 다 갖는게 이런게 아닐까? 무엇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것을 다 초월.. 2020. 3. 26.
영화 윤희에게 이루어지지 않아 더 애틋한 윤희에게 이루어지지 않아 더 애틋한 영화 윤희에게는 약간은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그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화이다. 보통의 사랑 아니 약간은 다른 사랑을 한 윤희의 이야기. 윤희는 그렇게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그녀의 일속에서도 그렇게 진취적이나 활기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는 그런 공허함이 느껴지는 삶이랄까? 윤희는 이혼하고 딸과 둘이 살지만 이혼한 현실에 대해서 그리 아쉬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는다. 가슴속의 공허함을 내뱉듯 담배를 피는 윤희. 그녀와는 다르게 이혼한 남편은 윤희에게 미련을 갖지만 윤희는 남편을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뭔가 큰일이 있어서 헤어진 두사람이 아니기에 윤희가 그와 함께 살아갈수 없음을 이해할수 없다. 윤희는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랑은.. 2020. 3. 25.
영웅본색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영웅본색 누구는 알고 누구는모르는..... 1980년대에 개봉한 영화. 지금생각해보면 언제쯤인지도 기억도 안나는 하지만 그 영상이나 주윤발 적룡 장국영 그들의 우정과 의리를 잘 담아낸 영상은 아직도 나에게는 현재진행형이다. 우리에게 추억이라는 단어를 던져 주었을때 여러가지 각자의 페이지가 있을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그런페이지가 이 영웅본색이다. 누구는 이 영화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아주 여러번 또는 누군가는 그 핵심장면들을 많이도 보고 또 봤을 것이다. 왜 그렇게 이 영화를 보고 또 봤을까? 엄밀히 예기하자면 그렇게 특별한 내용이라는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영화를 왜 그렇게나 계속 봐왔을까? 장국영이 잘생겨서 주윤발이니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이 영화 안의 의리 누군가는 웃겠지만. 남자들..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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