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보816 이별극복방법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가벼운 만남이 아니였고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사랑을 했다면 더욱더 이별은 힘들수밖에 없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정이라는것이 있는데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마음과 동시에 정이라는 감정역시 그에게 또는 그녀에게 주고 싶지 않아도 어느순간 정이라는 것을 주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이다. 이별을 한후 마음이 텅빈거 같은 이유가 다 이런 이유에 있다. 이별을 한후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엔 솔직히 답이 없다. 그냥 시간이 약이라는 말의 진리를 믿는수 밖에......... 생각을 해보면 살아가면서 이별과 같은 고통은 삶과 함께 항상 존재 했었고 그러한 고통을 잊기 위해 다른곳 취미 생활을 한다거나 놀러간다거나 아니.. 2021. 6. 2. 연인 세월은 시간은 필요치 않게 작은느낌조차 알수없이 마음속에 스며드는 서로를 발견할수 있는 설레임으로 채워져 있는 세상을 만날수 있는 그 무엇도 큰 이유가 필요치 않는 그러한 세상속에 함꼐 있는 똑같이 흘러가던 주변의 시간속에서 특별한 다름을 느낄수 있는 시간의 흐름이 추억으로 다시 씌여지는 세월은 시간은 필요치 않는 행복에 함께 녹아들수 있는 너 와 나 의 고독한 눈동자에서 서로를 찾을수 있는 기쁨으로 솟아나는 마음속의 공허함조차 지울수 있는 그 어떠한 것에서도 서로를 발견할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더욱더 특별한 의미를 가질수 있는 너와나 연인 2021. 5. 13. 좋은사람 사랑을 한다는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 거부할수록 더욱더 그 마음을 밖으로 내뱉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어떠한 강한힘에 이끌려 절대 벗어날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러한 힘을 가진 사람이 있다.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했던 사람. 좋은 사람 어떻게 좋은 사람이 안되어 줄수 있을까? 알고 있다 난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좋은 사람인척 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된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러한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순간에 잠식된다.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상관없이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활을 마치 운명처럼 맞딱드린다. 벗어나야만 하는 이 시간 이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이 시간에 감금되어 있는 순간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시간의 흐릿해짐으로 밖에는 해결할 방.. 2021. 5. 13. 눈길 눈이 내렸습니다.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집에오는길은 왠지모를 기분좋아짐에 눈길만 따라 걸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위에 누군가는 어떤길을 걸었을까요? 사랑하는 마음도 안타까운 마음도 새해에는 좋은 일이생기기를 또 누군가를 만나기위한 그런 길을 걸었겠지요. 오는길에는 한가득 행복을담은 마음과 함께 조심히들 따뜻한 곳으로 들어갔기를 바래봅니다. 2021. 1. 28. 기쁨이라는 역에 닿기를............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건 살아있다는 것과 같은 말일거예요. 무엇을 향해 또는 가고싶은 곳을 향해 무언가를 타고 있다는 것은 때로는 처음의 마음처럼 확고하지 않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요 잘 가고 있는지 아니면 지금 나를 데려가는 이곳에 있는 것에 대한 선택이 옳바른 것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도 가도 나오지 않는 나의 바램과 맞닿은 그것이 나타나지 않을때는 조바심이 나는 것도 사실일 거예요 때로는 의구심이라는 역에 다다랐을때 상념에 잠기기도 하겠지만 너무 속상해 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시작할 날들도 다른 인생의 기차를 탈 날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달려온 길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또다시 만날 기쁨이 있다는 것도 또한 잊으면 안되겠지요. 다들 어디로가든지 꼭 기쁨의 역.. 2021. 1. 1. 길 누구나가 다 똑같은 곳을 향해 가지는 않지요 쉽게 갔던 길에서 느꼈던 기쁨은 빨리 끝나는 것은 어렵고 조금씩 오래 걸려 갔던 길은 아직도 계속이어져 있는 것도 세상살아가는 길이 정답은 없지만 정답같은것이 있기도 한거 같습니다. 모든것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을 누군가가 다시 처음부터 걸어가는 것을 볼때면 아는척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도 또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 길에 뿌려져 있는 돌뿌리나 좀 치워주는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어떤 길을 가고 있나요? 힘들고 외롭게 가던 길인가요? 아님 잠시 가는 길쯤 쉬고 계신가요? 다들 그렇게 힘들게 걸어가는 거라는 말은 하지 안할게요. 그냥 말이죠 좋은 길을 만나길 바랄게요. 2020. 12. 3. 풍경 곁에 있는 사람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나요?지나간 옛 추억을 바라보고 있나요?아니면 세월속에 함께 해오던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나요?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어떻게 지내고 있을까?그곳으로 다시 되돌아가 있나요?아니면 걱정되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나요?세상에는 참 다양한 풍경들이 있어요때로는 아픔이 슬픔이 되어 마음을 짓누루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꼭 기억해주세요그 아픔도 언젠간 지금 내다보이는 저 평화로운 풍경처럼다 좋은 기억으로 다시 바뀔거예요.그리고 당신이 서있던 이 자리에서 더 나아진당신을 만나볼수 있을거예요.추억속에 그리고 기억속에 누군가를 무슨일을 만나고 있듯지금은 행복하게 흘러가는 이 평화로움을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2020. 11. 26. 넷플릭스 다가올 크리스마스 귀여운 소녀 안젤라 의 크리스마스 12월 1일 우리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귀여운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소원 애니메이션이 다가온다.미국애니메이션으로 크리스마스에 엄마를 위해 아빠를 만나고 싶은 소원을 비는 안젤라의 이야기이다.47분의 짧은 이야기지만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와 함께 만나보면 행복한 마음이 들수 밖에 없을듯한 이야기다.루시 오코넬 , 브렌던 멀린스 , 루스 네가 가 주연을 맡았다.모두가 따뜻한 사랑스러운 안젤라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으면 좋겠다. 2020. 11. 26. 이순간 맛있는것을 볼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기보다 무엇을 해줄수있을까 생각이드는 사람이 있나요? 이쁜 접시위에 놓여있는 정성스러운 음식보다 더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그사람과 함께하는 이 순간에 그저 웃음지을수있는 이시간을 이렇게 남길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렇게 예쁜 설레임을 간직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당신이 맛있게 이 순간을 기억한다면 전 어떤음식이라도 풍족하게 이순간을 기억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2020. 11. 1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길을 가다가 만나는 누군가 이렇게 말을 걸었다면? 놀라실건가요? 아니면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내실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반가운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건네실건가요? 때로는 길을 걸어가다 인사를 하고 싶지만 인사를 건넬수 없을때가 있지요. 당신의 마음속에서는 분명 인사를 건네고 있는데 무언가의 걸림이 방가움을 전하는데 힘들게 하기도 하지요. 어떨때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게 사실인것 다 알고 있지요. 한번 용기를 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쩌면 그 사람도 안녕하세요 라고 반갑게 말해줄지도 모르니까요..... 서로의 마음을 전해주는데 있어서 인사만큼 좋은것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 11. 12.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