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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에니메이션 제작 그 베일을 벗다 퇴마록 에니메이션 제작 그 베일을 벗다 1993년 제목은 퇴마록 작가 이우혁에 의해 탄생한 `퇴마록`이 에니메이션으로 재탄생을 알렸습니다..퇴마록은 1994년 1월 첫 단행본으로 그 각각의 장의 획기적인 제목으로부터 내용까지 거대한 폭풍을 몰고온 작품입니다.퇴마록의 간단한 내용을 설명해 보자면 등장인물은 박신부, 이현함,현승희,장준후 로 이루어진 퇴마사들이악귀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그 각각 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는 소재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소설은 국내편,세계편,혼세편,말세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방대한 내용을 자랑합니다.탄탄한 내용과 더불어 책의 판매부수는 1000만을 넘어섰고 이내 퇴마록은 영화라는 카드를 내밀었지만 안탑깝지만 퇴마록 영화가 개봉한 당시에는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하.. 2020. 4. 23.
전쟁터 띠리리리리리리리 삐이이익 찌익 착 알리오올리오 카레크림 파스타 두분 띠리리리리리리 삐이이익 찌익 착 누룽지페스카토레 고르곤졸라피자 까르보나라 세분 피자하나넣고 8분 나머지 후라이팬네개 이거넣고 저거넣고 휘리릭 휘리릭 파다닥 파다닥 . . . . 띠리리리리리 어흑 켁 . . .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총테이블 12개 총 음식조리 50분 오늘점심에도 전쟁터 다들 맛나게 드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0. 4. 20.
그곳 저는 여기있어요. 언제난 이렇게 여기에 있답니다 항상 그곳이라고 하면 설명은 안해도 될만큼 자주갔던곳이잖아요 몇해가 가고있네요 무슨일이 있나요? 그것만이라도 알고싶네요 당신이 오실때까지 여기에 있을게요. 우리가 있었던 창가자리에서 어떤소식이라도 좋아요 그저 당신을 여기서 이렇게 기다릴게요. 2020. 4. 20.
내담벼락 이런 누가 이런짓을 하고 갔나요? 허락도 안받고 남에 집 담벼락에. 참나 말이라도 해주시지 . 근데 말이죠 처음과는 다르게 자꾸보니 이쁘네요. 겨울이와도 시들걱정은 없겠어요. 다음번에 또 오신다면 문이라도 똑똑 해주세요. 잘볼게요. 2020. 4. 19.
비가오려나? 비가오려나봐요. 하늘이 어둡네요. 날씨가 계속 좋았는데 좋은 날만 있을수는 없겠지요. 계속 따뜻한 봄날씨를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날씨도 인생도 좋았다 흐렸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게 좋은거겠죠? 그래도 빨리 저 어두운하늘이 걷히고 다시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기를 바래봅니다. 2020. 4. 18.
봄바람이 불어요 바람이 부네요 봄바람이 불어요 봄이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왜냐구요? 따뜻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얼굴에도 서로잡은 연인들의 손끝에도 엄마손을잡고 나들이 나온 애기들도 귀여운 멍멍이 친구들도 다들 저렇게 행복해 보이네요 이게다 봄바람 때문이겠지요 이런 봄바람을 어떻게 기다리지 않을수 있겠어요? 2020. 4. 16.
고맙습니다. 까르보나라 씨푸드토마토 알리오 올리오 엔초비 파스타 오늘도 잘부탁합니다. 한그릇 두그릇 어느새 100번째 음식을 쳐낼때 마감시간이 다가와 있다는 표시지요. 오늘도 맛있게 드셨는지 그릇을보면 알아요. 그리고 어딴분은 좀남기셨네요 이럴때가 생각이 제일많아지지요 그리고 어린 연인들이 알콩달콩 할때는 살짝 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 어린꼬맹이 손님은 아저씨 맛있어요 라고 해줄때는 너무나 기뻐요 이맛에 요리하는구나 하고 생각이들지요 그리고 한그릇을사서 동생먼저챙겨주는 남매도 가끔 와요 그럴때는 살짝 눈치못채게 양을늘려 주지요. 다음에 올때는 두그릇을 줄까요? 여기에 오신분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2020. 4. 15.
걸어온길 가야할길 우연처럼 보여? 필연일지도 모르지. 지금 가는길이 너의길이 아니라면 하는일이 좀 막힐지도 몰라. 어디로 이어져있을지 아무도 모르지 뭐. 우연을 가장한 너의필연적인 길은 그렇게나타날거야. 지금 살면서 느껴보지 못할만큼 큰 고난이 왔을지 라도 조금만 더 힘내보겠어? 너의 길이 뭔지 생각해보라는 하늘의 뜻일지도 몰라. 2020. 4. 14.
어디로가시나요? 안녕하세요? 어디로가시는거죠? 그냥 걷고있는중 이랍니다. 갑자기 그냥 무작정 걷고 싶었어요. 그이유는 나도 알수없었지만 그냥 무작정 걷고싶을때가 있잖아요. 어쩌면 뭔가를 얻고 싶었을지도 모르죠 아 그래요? 그래서 뭘 얻으셨나요? 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너무기대를 하지않았을지 모르겠네요. 그런데요 어느날 계속 걷다보니 아 이렇게 계속 걷다보면 죽을거같이 너무힘들었어요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생각할수없었다고할까요? 모든 잡념이 사라지는 순간이랄까? 그리고는 주저앉자버렸죠 단 한발자국도 걸을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잠시 멈춰 있었어요. 근데 그때 나만 보게되더라구요.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순간 이랄까요. 온세상이 온통 적막한 나만 있는그런 순간을 느껴보신적있나요.. 2020. 4. 12.
여보세요?거기누구없나요? 길을 잃어버렸나요?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어디로갈지 모르겠나요? 기도는 이미 응답이없고 주변의 모든것들 누구하나도움이 안된다고 힘들어하고 계신가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어느순간 암흑처럼 아주조용해 졌을때 내안에 당신에게 거짓없이 얘길해보세요. 그럼 분명 해답을찾을수있을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항상 찾아 위안을받던 장소 항상 보면 힘이 나던 것들 당신이 행하던 일이 기분좋게 끝을맺었던 것도 다 당신이 찾아 헤매던 답에 한방향을 가르키고 있을거예요 힘내요. 웃을일 행복한 일들은 항상 나타나 줄거예요 202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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